에이프릴x장범준, 비대면 콘서트 성료 '코로나19 의료진 위로'
2021. 01.31(일) 14:50
에이프릴, 장범준
에이프릴, 장범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과 가수 장범준이 VR 콘서트를 통해 코로나19 최전방에서 활약하는 전문 의료진에게 위로를 건넸다.

에이프릴과 장범준은 지난 29일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1 VENTA X VR/XR CONCERT'에 참석했다.

'2021 VENTA X VR/XR CONCERT'는 현실을 벗어나 즐기는 '나만의 쉼'을 콘셉트로 한 공연으로, 에이프릴과 장범준은 무대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의료지원 업무를 수행한 전문 의료인들을 위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최전방에서 활약하는 간호사, 소방관 등 전문 의료진 60여 명과 문화 예술계 관계자 등을 초청해 완전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등장한 에이프릴은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떨린다"는 소감을 전했고, 장범준은 "직접 만날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는 VR(가상현실) 콘서트다"라고 소감을 전한 뒤 자신의 대표곡들을 열창했다.

이 밖에도 에이프릴은 더욱 강렬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XR(확장현실) 콘서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공연예술계가 이번 VR콘서트를 통해 안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새로운 언택트 공연에 대한 키워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예술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VENTA X VR/XR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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