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재화 "섭외에 깜짝 놀라, 이슈 전혀 없어"
2021. 01.31(일) 17:19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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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에서 배우 김재화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차청화, 신동미, 김재화가 멤버들의 누나로 출격, 피보다 진한 가족애를 선보였다.

이날 김재화는 출연 소감에 대해 "다들 처음 뵙는다. 솔직히 너무 깜짝 놀랐다. 왜 나를 불렀는지 모르겠다. 이슈가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나온 게 이슈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유재석은 김재화에게 "'라디오스타'에서 동물 소리 흉내를 냈다. 어떤 동물 소리는 냈냐"라고 물었다. 김재화는 "당시 잠깐 화제 됐다"라며 닭, 코끼리 등 동물 소리를 똑같이 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지석진은 "코끼리 소리는 이광수가 진짜 잘 낸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태어나서 코끼리 소리를 내본 적이 없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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