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팽이(원신단) 사망, 다수 팬 보유한 미모의 스트리머 [종합]
2021. 02.03(수) 17:55
단팽이 원신단 사망 나이 트위치 스트리머 사인 우울증 빈소 발인 장례식장
단팽이 원신단 사망 나이 트위치 스트리머 사인 우울증 빈소 발인 장례식장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트위치 스트리머 단팽이(본명 원신단)가 20대 나이에 세상을 떴다.

3일 원신단 씨, 활동명 '단팽이'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 단팽이는 지난 1월 31일 발인을 마친 상태이며, 29일 빈소 제천서울장례식장에서 장례가 치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단팽이는 트위치 스트리머로 팬들과의 다양한 일상 토크, 게임 등을 통해 유명세를 탔다. 뛰어난 미모, 몸매 등으로 많은 개인 팬을 보유한 케이스다.

그런 단팽이는 최근 장기간 휴방을 공지했고, 지난 달 복귀했으나 24일 이후 방송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와중 단팽이 유튜브 채널에서 한 누리꾼은 그의 사망설을 제기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도 단팽이 팬으로 알려진 이가 그의 사망을 알렸고, 이는 사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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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단팽이 트위치 영상, 인스타그램 등은 삭제되거나 비활성화됐다. 단팽이 사망 소식을 접한 많은 트위치 이용자, 팬들은 그를 향한 안타까운 추모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단팽이 사인이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 의문을 표하며, 지나친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이나 누리꾼들은 그의 사망에 관련한 사인을 추정하는 것은 고인의 마지막 길에 실례가 된다고 강조하며, 에티켓을 지키길 당부하고 있다.

단팽이 본명 원신단, 나이 26세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단팽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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