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남산의 부장들', 오늘(12일) 설 특선영화 라인업
2021. 02.12(금) 19:57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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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민족 대명절 설날 연휴를 맞아 지상파부터 종편까지 다채로운 설 특선 영화 라인업을 준비했다.

12일 편성표에 따르면 영화 '광대들 : 풍문조작단', '백두산', '남산의 부장들', '히트맨', '강철비2 : 정상회담'이 방송된다.

먼저 KBS2에서는 저녁 8시 10분부터 영화 '광대들 : 풍문조작단'이 전파를 탄다.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손현주)에게 발탁돼 세조(박희순)에 대한 미담을 만들며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로, 조진웅과 손현주 등이 출연한다.

tvN은 영화 '백두산'을 방송한다. 남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집합, 82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MBN에서 방송 예정인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SBS는 '히트맨'을 편성했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버려,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는 것을 골자로 한 코믹 액션이다.

JTBC는 '강철비2 : 정상회담'을 방송한다. '강철비2 : 정상회담'은 2017년 12월 개봉한 '강철비'의 속편으로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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