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공조2’ 연속 캐스팅…현빈·유해진·다니엘헤니 호흡 [공식입장]
2021. 02.19(금) 19:29
공조2:인터내셔날 배우 박형수
공조2:인터내셔날 배우 박형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형수가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출연을 확정했다.

19일 박형수 측 소속사는 배우가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공조2)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공조2'는 잔혹하고 치밀한 범죄 조직을 쫓아 남에 파견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광수대 복귀를 위해 파트너를 자청한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미국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남북미 형사들의 예측불허 글로벌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박형수는 '공조' 1편과 마찬가지로 극 중 남과 북의 공조수사를 지시하는 국정원 간부 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공조' 1편에서 강단 있는 눈빛과 말투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그가 두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공조2:인터내셔날'에서는 한층 강렬해진 존재감을 발산한다.

박형수는 그동안 영화 ‘해치지 않아’,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몸 값’, 드라마 '멜로가 체질', '아스달 연대기',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구축했다. 또한 작년 인기 리에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에서 여동생을 시기 질투하는 오빠로 분해 놀라운 캐릭터 싱크로율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21년 개봉 예정인 영화 ‘드림’(가제)에서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김대표 역으로 이병헌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예고한 상황이다.

박형수가 출연을 또 한 번 확정한 '공조2:인터내셔날'은 ‘해적: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의 이석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현재 촬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프레인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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