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하이량, 23년 만에 정식 데뷔 확정
2021. 03.03(수) 11:06
하이량 정식 데뷔
하이량 정식 데뷔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하이량이 23년의 무명 생활을 딛고 정식 데뷔한다.

하이량의 소속사 티보트엔터테인먼트는 "하이량이 오는 11일 정오 첫 번째 앨범으로 정식 데뷔한다. 앞서 '미스트롯2'에서 활약하며 시청자 여러분께 큰 사랑을 받았던 하이량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만큼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3일 오전 전했다.

하이량은 첫 앨범을 통해 무명 가수가 아닌 정식 트로트 가수로 첫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첫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현역부 B조로 출연한 하이량은 당시 마스터 오디션에서 23년 차 지방 행사 가수로 긴 활동을 펼쳤으나 정식 활동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관심을 받았다.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 퍼포먼스로 오랫동안 내공과 연륜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정식 데뷔를 앞둔 하이량이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티보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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