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운 "이장우, '오!삼광빌라!'의 멘토" [인터뷰 맛보기]
2021. 03.09(화) 08:00
오!삼광빌라!, 려운 인터뷰
오!삼광빌라!, 려운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려운이 선배 이장우에게 감사를 전했다.

려운은 최근 티브이데일리와 서면으로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7일 막을 내린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 종영 소감, 작품에 대한 이야기 등을 전했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전인화)의 집밥 냄새에 눌러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드라마다. 려운은 극 중 주인공 빛채운(진기주) 동생인 20대 청년 이라훈 캐릭터를 연기했다.

려운은 극 중 주인공 우재희 역을 맡은 이장우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 작품의 멘토였다"며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려운은 "남자 배우들끼리 대기실을 같이 쓰다 보니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 허물없이 가깝게 지냈고 연기적으로 물어보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물어봤다"며 "(이장우가) 자신의 일처럼 같이 고민해주고 꾸지람도, 칭찬도 아낌없이 해줬다. 마지막은 늘 힘을 실어줬다"고 말했다.

이장우와 집도 가까워 최근에는 자전거를 함께 타고 있다는 려운. 려운은 "이제 날씨가 좋아져서 자주 라이딩 가려고 한다"며 "나는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형한테 물어보고 싶은 것들이 많을 예정이다"라고 이장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럭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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