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온더블럭’ 박미경 한의사, 벡터맨 메두사 연예비화 [TV온에어]
2021. 03.11(목) 05:58
유퀴즈온더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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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벡터맨' 출신 박미경의 근황이 공개됐따.

1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한의사가 된 배우 박미경이 출연했다. 그는 과거 초등학생들을 TV 앞에 불러 모은 어린이 드라마 ‘지구용사 벡터맨’에서 메두사 역을 맡아 활약한 바 있다.

박미경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96학번 학생이었는데, 그때 패션 잡지 ‘쎄씨’가 유명했고 전속 모델 공고를 봤다. 스냅사진을 냈는데 거기 전속모델 됐고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밀레니엄 사이버 가수 아담 이후 ‘류시아’가 자신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진짜로 내 얼굴 본을 떠서 그걸 토대로 CG 작업을 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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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은 “당시 전부 모형을 쓰고 했다. 메두사 모형을 쓰고 하루 종일 하면 목이 아프고 저리곤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사실 내가 제일 꿀 배역이긴 했다. 저는 그냥 그 자리에서 독백 식으로 하루에 몇 회를 찍었으니 편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온더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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