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웹소설 리메이크 드라마 ‘사내 맞선’ 주인공 유력
2021. 03.12(금) 19:46
조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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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조보아, 드라마 '사내 맞선' 출연이 유력해졌다.

12일 방송가에 따르면 배우 조보아는 새 드라마 '사내 맞선' 여주인공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대본을 검토 중이다.

'사내 맞선' 경우 SBS '수상한 파트너' 박선호 PD 연출이 예정됐다. 아직 구체적 편성, 방송 시기 등은 미정이다.

'사내맞선'은 회사 대표와 신분을 속이고 맞선을 보게 된 직원 간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2017년 웹소설로 출시된 후 2018년 웹툰으로도 만들어진 바 있다. 주인공 신하리는 평범한 여자 회사원으로 설정돼 있다.

카카오페이지는 지난해 8월 '사내 맞선'을 드라마로 제작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해당 웹소설은 상당한 인기작으로 드라마 리메이크 완성도에도 기대가 모인다.

조보아는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했다. 이후 '마의', '잉여공주', '실종느와르 M', '몬스터', '사랑의 온도', '이별이 떠났다', '복수가 돌아왔다', '포레스트', '구미호뎐'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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