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브레이브걸스 “용감한형제, 겸손해라 조언” [TV온에어]
2021. 03.18(목) 05:5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브레이브걸스, 역주행 아이콘이 된 이들이 기획사 수장 용감한형제 비화를 전했다.

1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롤린’ 역주행 신화 걸 그룹 브레이브걸스 민영, 유정, 은지, 유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브레이브걸스는 ‘하이힐’ ‘롤린’ 등 다양한 노래를 냈으나 지금껏 크게 인기를 얻지 못했다가, 4년 전 곡 ‘롤린’으로 단숨에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날 유정은 “많은 분들이 늘 나와서 ‘잠도 못 자고 활동했다’ 이러는데 저희는 일이 없어서 늘 편하게 활동했다”라고 말했다.

은지는 “저도 늘 활동 잘 안 하다가 오늘 이렇게 유재석 선배님을 보니까 실감이 난다”라며 행복해 했다. 그런 브레이브걸스를 키운 사람은 작곡가이자 기획사 대표 용감한 형제다. 현재 이들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용감한 형제에게 음악 등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에 대해 조세호는 “사실 얼마 전에 용감한형제 그 형이 전화를 줬다. 정말 고맙다면서, 그런 대형 프로그램 나가게 돼서 좋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대표님이 저한테 무조건 겸손하라고 하셨다. 대표님이 인스타그램에 기도하는 걸 올리시면서 ‘겸손, 교만 엑스’ 이런 해시태그도 올리시더라”라며 비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온더블럭’]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브레이브걸스 | 용감한형제 | 유퀴즈온더블럭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