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하동균 "노래 독보적으로 잘하지 않아" 겸손 면모
2021. 03.19(금) 13:45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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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파타'에서 가수 하동균이 자신의 노래 실력에 대해 겸손함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1열 라이브쇼' 코너에서는 하동균,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하동균은 올해 데뷔 19년 차 베테랑 가수가 됐다. 이에 대해 그는 "곧 데뷔 20주년을 맞는다. 근데 똑같을 것 같다. 나이가 먹으면 뭔가 대단할 것 같지만, 다음날일 뿐이다. 20주년이어도 이러고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노래 실력에 겸손함을 드러냈다. 하동균은 "독보적으로 잘하지 않는다. 노래하는 사람 다 똑같이 부담감을 항상 갖고 있다. 실수하면 안 된다는 게 강박처럼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하동균은 지난 5일 새 디지털 싱글 '히얼 아이 엠(Here I Am)'을 발매했다. 이번 신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모두에게 힘을 주는 곡으로, 팬들뿐만 아니라 하동균 스스로를 위한 위로도 담겨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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