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성훈 "산 속에서 '조선구마사' 촬영, 고생한 만큼 잘 나올 것"
2021. 03.22(월) 14:26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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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박성훈이 '조선구마사'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극본 박계옥·연출 신경수) 주역 장동윤, 박성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선구마사'는 '조선구마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린다. 북방의 순찰을 돌던 이방원(태종)이 인간 위에 군림하려는 기이한 존재와 맞닥뜨린다는 상상력 위에 '엑소시즘'을 가미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극 중 박성훈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갈등하는 양녕대군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조율한다. 그는 현재 절반 이상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박성훈은 "10부 정도 촬영을 마쳤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겨울이 정말 춥지 않았냐. 산 속에서 촬영하느라 정말 고생이 많았다. 그만큼 작품이 잘 나오지 않을까 싶다"라며 "6분짜리 하이라이트를 봤는데 스케일이 정말 크더라"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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