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 정재형 "엄정화, 인생 같이 걸어가는 친구"
2021. 03.25(목) 08:53
정재형
정재형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음악감독이자 피아니스트, 가수 정재형이 인생의 친구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의 관계를 정의했다.

정재형은 2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정재형이 지난해 MBC '놀면 뭐하니?'에서 부캐릭터 정봉원 역할을 맡아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의 매니저 역할을 했던 것을 언급했다.

특히 환불원정대 안에 정재형의 베스트 프렌드가 두 명 있었다고 하며 이효리, 엄정화와의 관계를 물었다. "이효리와 몇년지기"냐는 물음에 셀 수 없다는 표정을 지은 정재형은 자신이 소개한 이효리와 이상순이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김영철은 지난해 7월 엄정화가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을 당지, 인생의 엔딩크레딧에 올릴 사람으로 가족과 함께 정재형을 꼽은 것을 언급하며 "정재형에게 엄정화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묘비에 새겨질"이라고 밝힌 정재형은 김영철의 반응을 살핀 후 "나도 엔딩크레딧에 쓸 친구다. 인생을 같이 걸어가는 친구"라며 애정을 보였다.

함께 서핑을 즐긴다고도 하며 "서핑을 소개한 게 신의 한 수였다. 같이 여행을 많이 했지만 스포츠 통해서 같이 즐길 때 배가 되는데 요즘도 계속 서핑 계획을 짜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풀리면 서핑 여행 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라고 했다.

정재형은 이달 중 새 앨범을 발매를 목표하고 있다. 오는 4월 2일 콘서트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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