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도지원, 종영 소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 즐거워"
2021. 03.26(금) 14:11
누가 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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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누가 뭐래도' 배우 도지원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도지원은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누가 뭐래도'를 많이 시청해 주시고 좋아해 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좋은 감독님과 촬영 스태프, 좋은 배우들과 같이 일하게 돼서 너무나 즐거운 촬영이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음에 저는 또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렸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저도 힘내서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덧붙였다.

도지원은 '누가 뭐래도'에서 드라마의 주 무대가 되는 꽃집 사장 이해심 역을 맡아 극의 한 축을 담당했다. 이해심은 시원시원한 성격과 당당한 태도가 매력적인 인물이다.

특히 그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정다감한 성격의 '동네 인싸' 이해심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때로는 해결사로, 때로는 극을 쫄깃하게 만드는 텐션 유발자로 아낌없는 연기 내공을 발휘했다.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명품 배우 도지원.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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