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노지훈, 무릎 수술 결심 "재활 기간? 5~6개월 예상"
2021. 03.27(토) 21:54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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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살림남2'에서 가수 노지훈이 무릎 수술을 결심했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수술을 받는 노지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노지훈은 아내 이은혜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그는 의사에게 "촬영하다 다쳤다. 이후로 무릎이 코끼리 다리 같이 붓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의사는 노지훈 무릎 상태에 대해 "인대가 위로 이어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수술을 다시 해야 된다. 몸하고 무슨 협상을 하냐. 무릎을 잡아 주고 있는 인대가 없다. 자꾸 무릎이 흔들릴 거다. 무릎 연골이 닳아 없어지게 될 거다. 마흔도 안 돼서 관절염으로 병원 다닐 거냐"라고 덧붙였다.

의사는 만약 수술을 하지 않는다면 추후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수술을 마친 뒤 회복 기간이 6~8주 걸린다고 밝혔다. 의사는 "활동을 완벽하게 소화하려면 5~6개월 걸린다. 지금 두 달 희생해서 나중에 20년을 버는 게 낫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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