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경, 금연 후 42kg 감량 성공 "마음먹는 대로 돼" [TD#]
2021. 03.29(월) 13:12
최승경
최승경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최승경이 다이어트 성공을 자축했다.

최승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있을 건강검진 앞두고 2주 만에 5kg을 감량했다. 세상 마음먹는 대로 되더라. 담배 끊고 42kg 감량에 성공했다"라는 글과 함께 몸무게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991년 '제1회 KBS 대학가요제'로 데뷔한 최승경은 '유머 1번지', '한바탕 웃음으로' 등에서 인기를 누렸다. 이후 KBS1 '별난여자 별난남자'와 드라마시티 '때밀이 넘버3' 등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특히 최승경은 15년간 짝사랑한 임채원과 2007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MBC 교양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결혼 발표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최승경은 "'남자 쪽 집안에 돈이 많다'라는 말을 들었다. 내 입장에서도 남편 될 사람이 돈 많으면 얼마나 좋았겠냐. 근데 사실 그건 아니었다"라고 전했다. 임채원 역시 "결혼하기로 하고 통장을 봤는데 없었다. 그래서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최승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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