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라디오' 문세윤, 심사위원 극찬 속 1위 "기대치에 딱 맞는 실력"
2021. 03.29(월) 17:52
미스터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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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터 라디오'에서 코미디언 문세윤이 탄탄한 노래 실력을 뽐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스터 라디오')의 '웃지마 발라드야'에는 KCM, 문세윤, 조세호, 강재준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진행했다.

이날 문세윤은 노래를 부르기 전 참가자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너무 잘 들었다. 여러 가지 혼란이 온다. 잘 불러야 되는지 꺾어야 되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진지하게 가보겠다. 멜로디를 조금 빼주시면 감사하겠다. 주현 목소리로 목을 풀었다"라고 전했다.

문세윤은 최백호의 '부산에 가면'을 애절한 감성과 탄탄한 보컬을 자랑했다. 웃음기 뺀 그의 진지한 노래 실력은 DJ 윤정수, 남창희뿐만 아니라 심사위원 KCM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이들은 "너무 아름다웠다. 문세윤을 먼저 섭외하고 우리를 부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CM 역시 "명불허전이다. 문세윤 경연 대회를 봤다.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했다. 기대치에 딱 맞는 실력을 보였다"라며 최고점을 부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미스터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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