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만세' 뉴페이스 김민석, 동거 접고 독리버 생활 시작
2021. 03.30(화) 07:35
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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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독립만세'가 뉴페이스 김민석과 함께 초보 독리버들의 독립생활을 조명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독립만세'에서는 설렘과 긴장이 가득한 독립 1일 차 김민석과 자유를 만끽하는 독립 4주 차 수현, 재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어렸을 때 8평 좁은 집에 할머니와 둘이 살았던 김민석은 넓고 시야가 트여있으며 대리석 바닥이 있는 집을 꿈꿨다. 김성규와 독립하우스가 될 매물을 보러 간 그는 옥탑방, 반지하 등 다수의 이사 경험을 가진 만큼 바닥에 물을 부어 수평을 확인하는 등 집을 보는 방법에서 지금까지의 초보독리버들과 다른 고수의 향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셀프 이사를 도와주러 온 고은성과 동네 동생이 능숙하게 짐을 포장하는 사이 뭐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는 김민석의 모습에선 의외의 허당미가 느껴졌다. 또한 엘리베이터 없는 독립하우스 4층까지 계단으로 오르내리며 짐을 옮기는 세 사람의 험난한 여정이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친구들이 돌아간 후 오롯이 혼자 남은 그는 할머니와 영상 통화로 이사한 사실을 밝히며 친근한 손자의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수현과 재재는 새로운 것에 도전했다. 먼저 통금시간이 12시였던 수현은 로망이던 새벽 외출을 감행, 어느 때 보다 높은 텐션을 발산했다. 재재는 이사와 생활용품 구매, 건강검진에 관리비까지 구멍 난 지갑을 위해 긴축재정에 돌입했다.

이처럼 '독립만세'에서는 탄수화물 파티와 새벽 외출로 귀여운 일탈을 한 수현, 독립의 차가운 현실을 마주한 재재와 더불어 아직은 혼자가 어색한 새내기 독리버 김민석의 이야기로 월요병을 타파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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