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장동우·이성열, 김성규 이어 울림 떠난다
2021. 03.31(수) 08:47
인피니트 장동우 이성열
인피니트 장동우 이성열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와 이성열이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를 떠난다.

울림은 "지난 11년간 함께해 온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 이성열과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이번 달을 끝으로 종료된다"고 31일 밝혔다.

울림은 "최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두 사람과 오랜 대화와 논의 끝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라며 "그동안 장동우, 이성열의 음악과 활동에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인피니트는 지난 2010년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다시 돌아와'로 데뷔했다. '내꺼하자' '파라다이스'(Paradise) '추격자' 등의 히트곡을 내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었다.

데뷔 당시 7인조였지만, 지난 2017년 첫 계약만료 당시 멤버 호야가 탈퇴하며 6인조로 재편됐다. 지난 2019년에는 엘이 전속계약 만료 후 울림을 떠났고, 리더 김성규도 지난 29일 싱글 '원트 포겟 유(Won't Forget You)' 발매를 끝으로 울림과 결별했다.

남은 멤버 남우현, 이성종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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