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유세윤, 8년 만에 고정 MC로 등장→장동민 "불 지르러 와"
2021. 03.31(수)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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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방송인 유세윤이 고정 MC 출연 소감을 전했다.

3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유세윤과 안영미의 개그 동기 장동민, 강유미, 황현희, 정철규(블랑카)와 함께하는 KBS 공채 코미디언 '전설의 19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세윤은 8년 만에 '라디오스타' MC로 복귀했다. 그는 출연을 결심을 굳힌 계기에 대해 "제안이 왔을 때 아들에게 물어봤다. 약간 사춘기라서 쿨하게 대답하더라. 근데 콧평수가 넓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굉장히 좋다는 뜻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아들이 네 살 때 떠난 거냐"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유세윤은 "떠났다고 하지 말아라. 잠시 자리를 비운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유세윤의 컴백을 기념하기 위해 장동민, 강유미, 황현희, 정철규가 등장했다. 네 사람은 시작부터 정신없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동민은 "불 지르러 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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