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김해준(최준), '복면가왕' 등장 [종합]
2021. 04.04(일) 19:50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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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복면가왕'에 배우 이승연, 코미디언 김해준이 출연했다.

4일 저녁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6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새 가왕 아기염소를 꺾기 위한 8인 복면가왕의 도전이 그려졌다.

'음악대장' 하현우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6주년 특집 시작을 알렸다. 음악대장간, 윤상이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음악대리는 노이즈 한상일, 유영석 정체는 도경완이었다.

세 번째 무대는 마스크팩 대 식스팩 혼성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양요섭 정은지 '러브데이'를 선곡해 하모니를 쌓았다. 승리는 마스크팩에게 돌아갔다.

식스팩은 김동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정체는 김해준이었다. 최근 부캐 최준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사랑받고 있는 김해준은 달라진 인기를 느낀다며 근황을 전했다.

마지막 무대는 미운나이 6살, 인생은 60부터 대결이 펼쳐졌다. 나미 '슬픈 인연' 선곡해 듀엣 무대를 펼쳤다. 미운나이 6살이 압승해 2라운드에 진출했고, 가면을 벗은 인생은 60부터 정체는 이승연이었다.

이승연은 "다이어트도 하고 치료도 하고 하면서 힘들 때마다 노래로 힐링을 받았다. 이 자리에 나온 건 많은 가수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이승연은 "방송에 안 나오려고 하던 게 아니라 보기와 다르게 낯을 좀 가린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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