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댕댕이’ 도그어질리티 중간점검, 이태성·김수찬 반려견 ‘선전’ [종합]
2021. 04.05(월)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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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달려라 댕댕이’ 도그 어질리티 대회 중간점검 상황이 공개됐다.

5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달려라 댕댕이’에서는 반려견 도그 어질리티 대회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강력한 우승후보 김수찬 반려견 은찬이의 남다른 실력이 공개됐다. 그간 젊은 피 김수찬과 끝없이 어질리티 과정을 연습한 만큼, 별다른 오차나 실수 없이 과정을 제대로 수행해냈다.

이어 이태성, 몬드가 출발했다. 몬드 역시 우승후보였다. 김원효는 “이태성 씨는 지금 잘 뛸 수 있을지 걱정되는 표정이다. 몬드가 너무 빠를까봐 걱정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태성 반려견 몬드는 민첩하고 빠른 운동신경이 장점인 케이스다.

몬드는 이날 “기다려”라는 이태성의 간절한 외침에도 어마어마한 뛰기 실력을 과시하며 스피드를 뽐냈다. 결국 이태성은 몬드를 쫓아가다가 바닥에 넘어지는 불상사(?)를 겪었다.

김지민 반려견, 김원효 심진화 부부 반려견 태풍이 등도 훌륭하게 자신의 역할을 소화하며 사람과 다름없는 영민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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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운동회’도 진행됐다. 야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과 반려견들의 몸 풀기 게임 ‘둥글 개 둥글 개’ 등은 반려견과 스타들이 인원을 맞춰 편을 나누는 가운데, 반려견을 품에 안는 룰이었다. 결국 은찬이가 가장 먼저 탈락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다음 노래는 트로트였고 김수찬은 춤을 추며 자리를 맴돌아 폭소를 자아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댕댕이’들을 집중력 있고 사랑스럽게 주시하는 스타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보는 이들의 ‘힐링’ 감성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달려라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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