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영진 “아내 김가현 덕분에 비행공포증 극복” [TV온에어]
2021. 04.06(화)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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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박영진, 아내 김가현, 두 사람의 남다른 부부 금슬이 눈길을 모았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성광 이솔이 부부, 친구 오나미, 박영진 등의 모임이 공개됐다.

이날 박영진 아내 김가현 부부가 박성광 이솔이 집에 방문했다. 박영진은 원래 공황장애, 비행 공포증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박영진은 “그런데 가현이랑 하면 다 좋다. 와이프랑 탈 수 있게 됐다”라며 아내를 향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박영진은 “가현이 만난 지 오늘이 2000일 정도 됐다”라며 “우린 2015년에 만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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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은 괜스레 김가현에게 “가장 남편이 미울 때가 언제냐”라고 물었다. 김가현은 “싸울 때지. 남편이 일에서 굉장히 예민한 편”이라고 답했다.

박성광은 “예전부터 원래 좀 그랬다. 그래서 동료들이 쟤를 좀 피했다”라며 은근히 박영진을 자극했다. 살짝 선이 넘어간 농담이었다. 박영진은 “내가 그랬다고?”라며 민감해 했다.

이에 오나미, 이솔이 등은 박영진, 김가현 부부의 눈치를 봤다. 김구라는 “이거 몰카니?”라고 응수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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