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집·차에 돌 던진 男, 징역 2년6개월 선고
2021. 04.06(화)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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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 집, 차량 등에 돌멩이를 던진 남성 A씨가 형을 선고 받았다.

6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공민아 판사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특수재물손괴와 모욕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장기간에 걸쳐 장동민 측에 피해를 끼쳤으며, 장동민이 입은 피해 금액은 무려 2600만 원에 달한다.

검찰은 "피해자가 정신적인 피해를 호소하고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징역 2년6개월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원주에 있는 장동민 집, 승용차에 수십 차례 돌을 던진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장동민이 도청과 해킹을 해 나를 감시한 탓"이라고 말했으나, 조사 결과 장동민, A씨는 모르는 사이였다.

장동민은 현재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중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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