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찍는 박유천, 백의 입고 복귀작 직접 홍보
2021. 04.07(수) 07:55
박유천
박유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은퇴 선언 번복 이후 활동을 재개한 박유천이 새 영화 스틸을 직접 공개했다.

지난 5일 박유천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신작 영화 홍보에 나섰다. "커밍 순. 영화 '악에 바쳐' 스틸 공개. 태홍이의 이야기를 담은 독립장편영화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적었다.

공개된 흑백 사진에는 촬영장 속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의사 가운을 입고 얼굴에는 상처 분장을 한 모습이다.

박유천은 지난 2019년 7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실형을 선고 받았다. 재판 전 기자회견을 통해 죄가 있다면 연예계 은퇴를 하겠다고 밝혔으나 실형 선고 이후에는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해 11월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한 것에 이어 배우로서의 복귀도 앞두고 있다. 박유천은 그룹 JYJ로 활동하던 중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출연은 2014년 '해무' 이후 처음이다. '악에 바쳐'에서는 주인공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유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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