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쇼' KCM "비는 나의 산소호흡기, 지구 끝까지 쫓아갈 것"
2021. 04.09(금) 11:46
허지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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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허지웅쇼'에서 가수 KCM이 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의 '난세의 간웅' 코너에는 가수 KCM, 김간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최근 KCM은 가수 비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반고정으로 맹활약 중이다. 이에 대해 그는 "비는 어떻게 하다 보니 친해졌다. 비와 저는 톰과 제리 같은 사이다. 뗄 수 없는 실과 바늘 같은 사이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허지웅은 "비 씨에게 영상 메시지 남겨 달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KCM은 "넌 나의 산소호흡기다. 날 밀쳐내려고 하지 말아라. 지구 끝까지 쫓아가겠다"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KCM은 지난 3일 신곡 '그냥 좋아'를 발매했다. '그냥 좋아'는 래퍼 아웃사이더가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KCM이 슬픈 발라드에서 벗어나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밝고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노랫말을 담은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러브FM '허지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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