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소니와 손잡았다…'스파이더맨' '언차티드' 독점 공개 [TD할리웃]
2021. 04.09(금) 13:37
넷플릭스, 소니픽쳐스
넷플릭스, 소니픽쳐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넷플릭스와 소니픽쳐스가 손을 잡게 됐다.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8일(현지시간) "소니픽쳐스와 넷플릭스가 다년간의 독점 공개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2022년부터 개봉하는 소니픽쳐스의 영화들은 극장 개봉 뒤 넷플릭스에서 독점 공개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다수의 경쟁자들 사이에서 독점권을 따내기 위해 4년 간 10억 달러(한화 약 1조1176억 원)를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넷플릭스와 소니픽쳐스가 손을 잡음에 따라 마블의 '모비우스', 인기 게임이 원작인 '언차티드', 그리고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나쁜 녀석들'의 후속편 등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다만 올해 개봉되는 '스파이더맨: 노웨이홈'과 '베놈2' 등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와 관련 넷플릭스의 스콧 스투버는 "소니픽쳐스는 훌륭한 파트너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우리의 관계를 확장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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