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전현무 "빈자리 크게 느껴, 답사 여행 다녀와"
2021. 04.09(금) 16:51
선녀들
선녀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선녀들' 컴백 소감을 전했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 측은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의 소감을 밝혔다.

'선녀들'은 오는 4월 말 새 시즌으로 컴백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개의 시즌을 연이어 성공시킨 '선녀들'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새롭게 돌아온 '선녀들'은 역사 확장판으로의 화려한 탄생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부제 '마스터-X'를 붙여, 다양한 분야로 지식의 선을 확장해 역사를 더 폭넓고 깊이 있게 마스터하겠다는 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선녀들'의 고정 멤버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새 시즌 소식에 가장 크게 기뻐하며 배움 여행을 향한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쳤다는 전언이다. 역사 사랑으로 유명한 김종민은 "나는 아직 역사에 목마르다. 너무 그리웠다"라고 말했다. 전현무 역시 "'선녀들'의 빈자리를 크게 느꼈다. 나홀로 답사 여행을 다녀왔을 정도다"라고 털어놨다.

새롭게 합류하는 '역사 마스터' 심용환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심용환은 해박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선녀들'의 배움 여행을 만들어갈 전망이다. 여기에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미지의 마스터-X'로 합류해, 역사와 다양한 분야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오랜만에 배움 여행을 떠난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가 그동안 꾹 눌러 담은 역사 사랑을 뽐내며 첫 촬영을 마쳤다. 멤버들 모두가 입을 모아 새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라며 "업그레이드된 케미로 돌아올 새로운 '선녀들'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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