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당나귀 귀' 스페셜 MC 출격…귀호강 라이브 예고
2021. 04.09(금) 17:07
당나귀 귀, 김소현
당나귀 귀, 김소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당나귀 귀'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20년 차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스페셜 MC로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소현은 신인 시절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오페라의 유령'의 주연인 크리스틴으로 전격 발탁된 캐스팅 비하인드스토리부터, '오페라의 유령' 명장면을 재연하기까지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김소현은 보스들의 갑갑함을 당당히 밝히겠다면서도, 곧 "(김문정) 감독님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겠습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김소현은 김문정 감독의 영상을 보면서 다른 출연진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일 때마다 "저는 공감한다"며 적극적으로 변호하고 나섰다고.

이에 전현무는 "이러라고 모신 게 아니에요"라 갑갑해하는가 하면 김숙은 "정성화가 훨씬 낫다"며 오히려 이전 스페셜 MC를 그리워해 김소현의 변호는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케 한다.

한편 김소현이 출연하는 '당나귀 귀'는 11일 오후 5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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