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인도네시아 가수 음원 무단사용 해명 “NO, 사용료 지급” [입장전문]
2021. 04.09(금) 18:4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삼시세끼' 측이 인도네시아 가수 아르디토 프라모노의 음원을 무단 사용했다는 논란을 해명했다.

tvN '삼시세끼' 측은 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르디토 프라모노(Ardhito Pramono) 음원 저작권 사용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제작진은 "일부 기사에서 무단 사용하였다고 주장된 'Bitter Love' 음원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신탁된 곡으로, 당사는 이미 한국음악저작권 협회의 허락을 받고 사용료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아티스트 분께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작권 사용 관련 문의를 하셨고, 어제(8일) 날짜로 이미 해당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드린 뒤 아티스트분께서 오해가 있었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프로그램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음악실연자협회와 계약을 통해 방송에 사용하는 모든 음악의 저작권을 허락 받고 사용료를 처리하고 있음을 전했다.

앞서 인도네시아의 싱어송라이터 아르디토 프라모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삼시세끼' 등 한국 TV 버라이어티쇼에서 자신의 노래를 무단으로 사용한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불렀다.

이하 '삼시세끼' 공식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tvN 삼시세끼 팀입니다.
Ardhito Pramono 음원 저작권 사용 관련 사실관계 말씀드립니다.

일부 기사에서 무단 사용하였다고 주장된 'Bitter Love' 음원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신탁된 곡으로, 당사는 이미 한국음악저작권
협회의 허락을 받고 사용료를 지급하였습니다. 지급한 사용료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통해 해당 아티스트에게 지급됩니다.

해당 아티스트 분께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작권 사용 관련
문의를 하셨고, 어제(4/8) 날짜로 이미 해당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드린
뒤 아티스트분께서 오해가 있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당사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음악실연자
협회와 계약을 통해 방송에 사용하는 모든 음악의 저작권을 허락받고
사용료를 처리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삼시세끼'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삼시세끼 | 아르디토 프라모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