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4’ 노윤하·김우림·박강백, 세미파이널 찢었다 [종합]
2021. 04.10(토)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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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고등래퍼4’ 5명 톱을 향한 세미파이널이 성공적으로 포문을 열었다. 재기발랄한 고등학생들의 랩 실력이 빛을 발했다.

9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4’에서는 염따, 더콰이엇, 사이먼도미닉, 로꼬, 창모, 박재범 등 프로듀싱 아래 실력파 고등학생 래퍼들의 세미파이널 경연이 펼쳐졌다.

이재하 허원혁 노윤하 이상재 김다현 이정운 박현진 박강백 이승훈 김우림 총 10명의 고등래퍼가 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개중 파이널에 진출하게 될 고등래퍼는 딱 5명이었다. 이날 열띤 경합의 막이 열렸다. 10명의 고등래퍼들이 개인 경연을 펼치며, 생존과 탈락은 100% 온라인 투표단을 통해 결정됐다.

프로듀서 사이먼도미닉 팀 허원혁은 브라질에서 살다 온 학생이었다. 그는 브라질 스타일을 랩에 접목시켜 자신만의 개성이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그의 스타일과 행복한 힙합 사랑이 빛을 발했다.

이어 창모 팀 박강백의 귀엽고 재기 발랄한 ‘끼리끼리’ 무대도 눈길을 모았다. 친구들고 우정을 위해 살고 죽는 고등학생다운 사랑스러운 무대였다.

박강백의 가장 소중한 친구들은 “매일 같이 작업실에서 뒹굴고 그랬던 친구인데, 출연해서 잘 하는 거 보니 너무 멋있다. 잘 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웃었다. 이밖에 노윤하 등의 재능 넘치는 무대 역시 세미파이널 서막을 제대로 장식했다. 노윤하는 '왈왈'이라는 스타일리시한 무대를 선보였고 이에 사이먼 도미닉 등은 "오늘 노윤하 친구가 자신이 어떤 랩을 하는지 제대로 보여줬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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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김우림(디아크) 무대는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다. 박재범은 “방송을 보면서 계속 디아크를 응원하게 된다”라며 이미 실력파 가수인 김우림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김우림은 ‘cold’라는 노래로 ‘싱잉’부터 선보였다. 이미 노래 실력, 랩까지 모두 갖춘 근느 기성 가수이자 프로페셔널 그 자체였다. 사이먼 도미닉 등은 “대단하다. 싱잉을 한다”라며 고개를 흔들었다.

김우림의 갈고 닦은 실력이 빛을 발하는 시점이었다. “사람들은 차가워. So cold” 등의 후렴구 가사 역시 중독성이 상당했다.

이처럼 ‘고등래퍼4’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훌륭한 TOP10을 배출하며 젊은 10대들의 음악 열정, 창작력 등을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공증해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고등래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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