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김해준 정체 맞췄다…결과는 탈락
2021. 04.10(토) 19:16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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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김해준의 정체를 맞췄다.

10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류승룡'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날 유야호(유재석)는 두 번째 블라인드 오디션을 진행했다. 세 번째 가수론 '류승룡'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가수가 등장했고, 그는 '고칠게'로 첫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유야호는 강렬한 비음에 "콧소리가 좀 나는 것 같다. 고음에선 조금 버거운 것 같다"고 말했고, 이어 두 번째 곡 '내 여자라니까'를 들으면서도 "어디서 많이 듣던 콧소리다. 콧소리로 유명한 사람이 제 주변에 몇 분 계신데, 정준하 씨보단 좀 어리다. 정준하 씨는 좀 더 깊게 한다. 그런 느낌은 아니다. 그런데 많이 듣던 목소리다"라고 말했다.

유야호는 잠시 고민을 하다 책상을 탁 치더니 "해준 씨 아니냐"고 추측했다. 결국 유야호는 '류승룡'을 탈락시켰고, '류승룡'의 정체는 김해준으로 밝혀졌다. 이를 본 유야호는 "해준이 맞구나"라고 반가워하며 "준며든다 준며들어"라고 미소를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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