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표예진, 조인에게 피임약 먹인 송덕호에 분노
2021. 04.10(토) 22:47
모범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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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모범택시' 표예진과 이제훈이 송덕호의 만행에 분노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연출 박준우) 2회에서는 젓갈공장에 대한 복수를 행하는 무지개 운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조종근은 박주찬(태항호)과 최종속(김도연) 앞에서 강마리아를 성추행한 듯한 발언을 한 바 있다. 조종근은 "적당히 데리고 있지. 일을 시키려면 일을 시키고, 데리고 놀려면 그쪽. 방향을 정해라"라고 말하는 최종속에 "우리 사랑한 거다. 걔랑 결혼할 거다"라고 뻔뻔히 답했다.

이후 안고은(표예진)은 홀로 사무실에서 밤늦게까지 일하고 있는 강마리아와 마주했다. 강마리아는 퇴근 준비를 하며 무엇인가를 가방 속에 넣었고, 안고은은 "무슨 약이냐. 어디 아프냐"고 물었다.

이에 강마리아가 "이거 하루에 하나씩 먹으면 몸도 안 아프고 기분도 좋아진다고 했다"며 약을 보여주자, 안고은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조종근이 강마리아에게 피임약을 먹이고 있던 것. 안고은은 김도기(이제훈)에게 전화를 걸어 "조종근이 꼬박꼬박 마리아 씨한테 피임약 먹이고 있더라"라고 소리쳤고, 김도기는 분노해 조종근으로 향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모범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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