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동현, 의문의 상자 속 밀웜에 기겁 리액션
2021. 04.11(일) 19:00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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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방송인 김동현이 밀웜에 기겁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채널을 고정할 수밖에 없는 이경규 사부의 순도 100% 예능 액기스가 전격 공개됐다.

이날 이경규는 멤버들에게 친환경 쿠키를 선물했다. 이후 그는 "'건강보검'은 원조 건강 버라이어티다. 아나콘다, 악어, 자라, 벌레 등을 먹었다. 개구리 정도는 김치다"라며 쿠키 원재료의 정체를 밝혔다.

이경규는 "콜레스테롤 감소와 체력 회복에 도움된다. 원재료 상자가 오면 손을 넣어서 만져보고 재료의 정체를 맞히면 된다. 들어가서 잡아야 된다. 물진 않는다. 생으로 못 먹는 거다"라고 말했다.

상자 안에는 밀웜이 담겨 있었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김동현은 리액션과 함께 공포감을 느꼈다. 기나긴 사투 끝에 수줍은 미팅을 종료한 그는 "흙이 있는 것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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