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마스크팩=이은지 "김해준 목소리, 커피 냄새 많이 나"
2021. 04.11(일) 19:10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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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복면가왕'에서 코미디언 이은지가 김해준을 언급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아기염소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는 마스크팩과 미운 6살이 맞대결을 벌였다. 먼저 마스크팩은 럼블피쉬의 '예감 좋은 날'을 선곡해 티 없이 맑은 물광 음색을 자랑했다. 이어 미운 6살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쓸쓸하게 불어오는 목소리로 소화했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유영석은 "미운 6살은 너무 좋았다. 이소라와는 또 다른 차원의 마녀 느낌이다. 슬픈 노랜데, 들으면 10배로 행복해진다. 마스크팩은 느낌 있는 노래를 부르더라"라고 극찬했다.

태일은 "아이돌 분들만의 위풍당당함이 느껴진다. '내가 노래를 부를 테니 들어라'라는 특유의 당당함이 있더라. 아이돌 신인일 것 같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결과가 공개됐고, 미운 6살이 20표를 받으며 19표 차로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아쉽게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마스크팩은 자신의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 뒤 주인공은 이은지였다.

이은지는 1라운드 상대 김해준에 대해 "목소리에서 커피 냄새가 많이 나더라. 아는 척을 하면 안 되니까 힘들더라. 일주일 동안 꾹 참았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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