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쏜다' 이병헌 "안지 오래된 윤동식, 평상시에 연락했으면"
2021. 04.11(일) 20:48
뭉쳐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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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 쏜다'에서 배우 이병헌이 전 유도선수 윤동식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11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쏜다'에서는 '상암불낙스'와 연예인 농구단 1호 팀 '피닉스'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진은 "제 기억으로는 안정환, 현주엽, 허재랑 술을 같이 먹어봤는데, 윤동식이 가장 잘 마시더라. 농구부와 버금가는 주량이다"라며 "10년 정도 됐다. 어떤 모습이 진짜인지 모르겠다"라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윤동식은 "당시 술자리에 김래원과 신하균도 있었다. 이정진도 이병헌이 소개해줬다. 이병헌과 형, 동생 하는 사이다. 일주일에 3일씩 이병헌 집에서 자기도 했다. 집에 못 가게 했다. 전화번호 당연히 있다. 단 한 번도 안 받은 적 없다"라고 말했다.

이후 윤동식은 이병헌과 오랜만에 통화를 했다. 이병헌은 "몇 년 만이냐. 어떻게 농구를 나 만큼 못하냐. 되게 안타깝다. 카메라에 너를 자꾸 안 비춰주더라"라며 "방송되고 있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알고 지낸 지 꽤 오래됐다. 근데 윤동식의 실체를 아직도 모르겠다. 평상시에 연락을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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