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댕댕이’ 반려견 퀴즈, 심진화 오열한 까닭 [종합]
2021. 04.12(월)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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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달려라 댕댕이’ 반려견 살림장만 퀴즈 타임이 공개됐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달려라 댕댕이’에서는 반려견 도그 어질리티 대회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이태성, 김원효 심진화 부부, 김수찬, 김지민 등은 반려견 살림살이 장만 퀴즈에 의욕적으로 참견했다.

다양한 반려견 관련 문제들이 출제됐다. 심진화는 퀴즈를 하나 맞히고 마구 댄스를 추며 모두의 실소를 자아냈다.

강아지의 유일한 단점은 인간보다 짧다는 것이다. 이날 심진화는 반려견이 자신의 곁을 떠날 상황을 상상하며 갑자기 오열하기도 했다.

이어 개는 ( )이 따뜻해야 하고, 사람은 ( )이 따뜻해야 한다는 속담 퀴즈가 등장했다. 이태성은 “개는 입이 따뜻해야 하고 사람은 마음이 따뜻해야 한다”라는 농담 반 정답을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퀴즈를 맞힌 사람은 김지민이었다. 개는 입이 따뜻하고 사람은 발이 따뜻해야 한다는 것이 정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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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찬스 시간이 다가왔다. 난센스 퀴즈였다. 개가 벽을 보고 한 말은 무엇인가, 였다. 정답은 벽의 영어 단어인 ‘월’을 활용한 ‘월월’이었다.

마지막 빅 이벤트 퀴즈는 ‘성견의 이빨 개수’를 맞히는 문제였다. 성견 이빨은 총 42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턱이 20개, 아래턱이 23개였다.

이처럼 ‘달려라 댕댕이’는 야외 버라이어티와 실내 퀴즈, 일상 관찰 카메라 등 세 콘셉트를 십분 활용하며 반려견 예능의 모범을 보여주는 상황이다. 다양한 반려견 동거 시청자들 역시, 셀러브리티와 반려견들의 성장 과정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달려라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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