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다해, 안희성 사랑 고백에 진저리
2021. 04.13(화) 20:18
미스 몬테크리스토
미스 몬테크리스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배우 이다해가 안희성의 고백에 진저리를 쳤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42화에서는 나욱도(안희성)가 주세린(이다해)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욱도는 주세린이 맡긴 일을 처리하고, 제왕그룹 비자금을 비타민 음료수 박스에 담아 건넸다. 이를 본 주세린은 "아빠 눈치 못 채게 뒷처리 잘 한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나욱도는 "감쪽 같이 처리했다. 걱정 안해도 된다"라고 답했다.

이어 "참 행복하다. 주세린에게 내가 쓸모 있는 사람 같다. 돈이 필요할 때 생각나겠지만, 나는 햇빛 빵빵한 날 맛있는 거 먹을 때 주세린이 생각난다. 같이 맛있는 거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나라도 고마우면 밥을 살 것 같다. 밥보단 술이 좋긴 하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주세린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계속 부려먹을 생각에 "알겠다. 언제 밥 한 번 먹자"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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