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최여진·이다해 이간질 "네 시녀 이제 안 해" [종합]
2021. 04.14(수) 20:31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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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이 이다해를 협박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43회에서 고은조(이소연)는 자신을 잊지 못하는 차선혁(경성환)으로 인해 괴로워했다.

차선혁은 "그 자장가 죽은 첫사랑이 불러준 것"이라면서 "매일 훈이한테 불러주면 은조 잊지 않을까봐 그랬나보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고은조는 "왜 아직 고은조를 잊지 않았나. 고은조는 이미 다 지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 가운데 고은조의 작전대로 오하라(최여진)와 주세린(이다해) 사이의 우정이 조금씩 금가기 시작했다. 오하라는 주세린이 만든 고은조 디자인의 드레스에 분노했고, 주세린은 자신을 시녀 부리듯 하는 오하라에 마음이 상해버렸다.

이에 고은조는 주세린에게 "오하라에게 가서 시녀노릇 하지 않겠다고 해라"고 종용했다. 주세린은 "동대문 여신(고은조)은 날 위해서 디자인이라도 해주지"라면서 고은조의 제안을 수락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어 주세린은 동대문 여신인 고은조에게 "나 오하라 시녀 그만두러 갈 거다"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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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를 찾은 주세린은 "나 네 시녀 이제 안 한다. 아니 못한다"고 했다. 이에 오하라는 "주세린 많이 컸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하라는 "왜인지 이야기나 들어보자. 왜 은조 드레스랑 똑같이 만들었냐. 그날 네가 한 짓"이라고 말했다. 이에 주세린은 "일부러 그랬다. 다시는 네 시녀 안하려고 일부러 그랬다고"라고 맞섰다.

이 가운데 차보미(이혜란)가 오하라와 주세린이 고은조의 죽음에 얽힌 비밀에 대해 나눈 대화를 우연치 않게 듣게 되는 모습으로 극이 마무리 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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