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시청률 상승, 火 지상파 1위
2021. 04.15(목) 08:27
미스 몬테크리스토 시청률
미스 몬테크리스토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 43회의 시청률은 16.3%를 기록했다.

이는 12일 방송된 지난 42회의 시청률 15.8%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이날 지상파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우선 MBC와 SBS에서는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이 없었다. MBC에서는 '뉴스데스크' 직전 방송된 일일드라마 '밥이되어라'가 6.2%의 시청률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고, SBS는 SBS '8뉴스'의 1부와 2부가 각각 5.1%와 5.2%를 기록하며 5%대를 간신히 넘겼다.

'미스 몬테크리스토'와 평일 경쟁 중인 방송은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이다. 방송 시간대는 다르지만 이날 '속아도 꿈결'은 1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미스 몬테크리스토'를 쫓았다. '속아도 꿈결'은 12일 방송에서 17.1%의 시청률을 기록, '미스 몬테크리스토'에 앞섰다.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다. 오하라(최여진)와 주세린(이다해)을 향한 고은조/황가흔(이소연)의 복수극이 펼쳐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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