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故 정인이 양부 징역형 구형에 분노 "사형시켜야 돼" [TD#]
2021. 04.15(목)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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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고(故) 정인이를 사망에 이르게 혐의를 받는 양부의 징역형 구형에 분노했다.

쌈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부가 징역형 구형을 받은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게재하며 "둘 다 똑같이 사형시켜야 된다"라고 밝혔다.

앞서 쌈디는 장인이 사건에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특히 그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5000만 원을 기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보는 이들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재판장 이상주) 심리로 진행된 정인이 양어머니 장 씨의 살인,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아동유기·방임 등의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또한 아동유기·방임,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양아버지 안모 씨에게도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쌈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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