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4연타’ 양파 같은 서예지, 파도 파도 끝이 없는 논란의 주인공

서예지 논란

2021. 04.15(목) 12:0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임은지 기자] 배우 서예지가 김정현 조종설, 학폭, 갑질, 학력 위조까지 ‘4연타’를 맞아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모델의 이미지에 가장 민감한 광고계에서 제일 먼저 이른바 서예지 ‘손절’ 사태가 시작됐다.

14일 서예지가 모델로 활약했던 화장품 광고들이 줄줄이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됐다. 홈페이지, 공식 SNS 등을 통해 공개됐던 광고 사진은 서예지의 얼굴이 빠진 제품 이미지로 교체된 상황이다.

지난 12일 김정현이 '시간'에서 하차했던 원인 중 하나로 당시 연인이었던 서예지를 언급했다.서예지는 당시 교제 중이던 김정현에게 상대 배우와의 스킨십을 자제하고 로맨스 신을 수정할 것을 주문하는 등의 정황이 담긴 문자 메시지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또, 서예지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내일의 기억' 기자간담회에 불참하면서 작품에 민폐를 끼쳤다는 비난이 이어졌다. 여기에 서예지의 과거 발언이 모두 재조명되며 학력 위조설, 학폭 의혹까지 불거졌다. 서예지 측은 이를 모두 부인했지만, 이후 그와 함께 일했다는 스태프가 촬영장 갑질 폭로글을 온라인 상에 게재했다.

다양한 논란에 휩싸여 정리조차 어려운 상황에 처한 서예지가 거듭된 공식 해명에도 대중의 공감을 자아내지 못한 채 여전히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임은지 기자/사진 영상=티브이데일리 DB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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