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엠' 측 "8월 편성 NO, 결정된 것 없다" [공식입장]
2021. 04.15(목) 18:11
디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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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디어엠' 측이 8월 편성 소식과 관련 공식입장을 전했다.

KBS2 드라마 '디어엠'(극본 이슬·연출 박진우) 측은 15일 티브이데일리에 "8월 편성 여부와 관련해선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스타뉴스 측은 '디어엠'이 오는 8월 편성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인기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세계관을 이어 제작된 '디어엠'은 사전제작 형태로 이미 모든 촬영을 마치고 편성만을 기다리고 있다. 당초 지난 2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주연 배우 박혜수가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무기한 연기됐다.

KBS 조현아 CP는 이와 관련해 지난달 16일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한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고 해당 건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에 있는 관계로 KBS는 해당 드라마에 대해서 편성 연기 조치를 시행하였으며 보다 확실한 사실 여부가 객관적인 정황으로 밝혀지기까지 지켜보기로 했다. 결과에 따라 '디어엠' 편성 및 재촬영 등을 포함한 제반 사항에 대한 조치를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디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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