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부동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자체 최고 시청률 5.6%
2021. 04.16(금) 07:59
대박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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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대박부동산'이 2회 연속 동시간대 1위의 쾌거를 이뤄냈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연출 박진석)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3.7%, 2부 5.6%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이 영매임을 알게 된 오인범(정용화)과 오인범이 특별한 영매임을 깨닫고 적극적인 영입에 나서는 홍지아(장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지아는 오인범과 있을 당시 퇴마 때마다 저체온증으로 인해 벗을 수 없던 코트를 벗었던 것을 회상하며 오인범을 특별한 영매라고 추측, 대박부동산에 데려올 것을 결심했다.

홍지아는 자신을 보고 숨었던 오인범을 찾아 대화를 시도하려 했지만 엮이기 싫었던 오인범이 도망치며 대화의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그렇게 끊길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인연은 오인범의 다음 타깃인 국내 최고 사립 미술관인 브리티움 미술관 건으로 이어졌다.

이후 홍지아는 오인범에게 집의 지박령으로 사는 엄마의 퇴마를 같이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오인범은 "아까 나한테 특별하다고 하지 않았냐. 동업하자"라며 활짝 웃었다. 이를 강렬하게 바라본 홍지아의 모습이 담긴 투샷 엔딩이 퇴마 듀오의 서막을 알리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대박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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