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김준수→이현 꽃남6의 역전 드라마, 시청률 소폭 상승
2021. 04.16(금) 08:12
사랑의 콜센타
사랑의 콜센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김준수, 이장우, 민우혁, 정동하, 테이, 이현이 안방극장에 달달한 설렘 폭탄을 안긴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상승했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유료 가구 기준 13.2%,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7%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2.3%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가 꽃남6와 맞대결을 벌였다. 첫 대결로는 이찬원과 민우혁이 각각 '자네'와 '홀로 된다는 것'을 불러 96점, 99점을 받아 꽃남6에게 1승을 선사했다. 이어 김희재와 이현이 대결을 펼쳤고, 김희재는 '좋은 당신'으로 100점을, 이현은 '니가 내리는 날'로 91점을 받아 TOP6에게 승리를 내줬다.

세 번째로는 김준수와 정동원이 대결에 나섰고, 정동원은 뮤지컬 대부 김준수가 출연한 뮤지컬 '모차르트'에 수록됐던 '황금별'을 선곡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과는 '기다리다'를 부른 김준수가 99점을 얻으면서 승리했다.

다음 라운드는 영탁과 이장우가 등판, 쫄깃한 긴장감 속에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다. 그리고 이장우는 '가질 수 없는 너'를 완벽하게 불러 95점을 받았지만, 영탁이 '달의 몰락'으로 100점을 쏘아 올리며 1승을 챙겼다.

2:2 팽팽한 대결이 계속되는 가운데 임영웅이 정동하를 꺾었고, 마지막 라운드는 장민호가 '특급 사랑'으로 99점을, 테이가 '낭만에 대하여'로 91점을 받아 4:2로 TOP6팀이 우세에 올랐다. 하지만 유닛 대결에서 승리를 했던 꽃남6팀이 럭키박스를 뽑을 권한을 가졌고, 민우혁이 '승패 교환권'을 거머쥐면서 꽃남6팀이 대역전승을 거두는 사콜 최고의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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