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이승기 가창력에 당황 "김정민 아니냐"
2021. 04.16(금) 12:29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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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방송인 유재석이 지원자 이승기를 만난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야호(유재석)를 '김정민 늪'에 빠뜨렸던 지원자 이승기의 1대 1 심층 면접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유야호는 시작과 함께 "오늘 좀 면밀히 검증하겠다"라며 매의 눈으로 이승기를 지켜봤다. 이승기는 참가 이유에 대해 "늘 센터 자리에 있었다. 가창력이 비주얼에 가려져 평가절하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유야호는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부른 '슬픈 언약식'을 다시 요청했고,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 '김정민의 늪'에 빠져든 유야호는 "이 정도면 김정민이라고 봐야 된다"라며 갈피를 잡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승기는 제니의 '솔로', 영탁의 '찐이야' 등 전혀 다른 장르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자랑,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실력을 본 유야호는 "트로트를 더 잘하신다"라고 칭찬했다.

그런가 하면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말 잘 들을 것 같은 순수한 목소리로 정준일의 '고백'을 부른 지원자 이동욱의 1대 1 심층 면접도 펼쳐졌다. 이승기와 이동욱의 심층 면접 현장은 오는 17일 저녁 6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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