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재원 콩박스테이크, 아들·시청률 잡았다
2021. 04.17(토)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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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원 콩비지 함박스테이크(콩박스테이크)가 시청률을 견인했다.

1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시청률은 2부 수도권 기준 5.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콩’을 주제로 한 24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됐는데, 김재원인 이영자, 이유리, 류수영 등을 뚫고 콩박스테이크로 3승을 차지했다.

콩비지 함박스테이크는 말 그대로 콩비지가 함께 들어간 요리다. 통 함박스테이크에 소고기, 돼지고기를 넣는다면 여기에 콩비지를 넣어 건강, 식감을 함께 챙겼다.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들어가는데, 김재원은 ‘콩’이 주제인 만큼 콩비지를 함께 넣었다. 콩비지를 추가하며 건강에 좋은 것은 물론 극강의 부드러운 식감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 여기에 김재원은 최고의 셰프라고 생각하는 지인에게 직접 전수받은 소스 레시피에 고소한 콩물을 추가했다.

레이먼킴 셰프는 “극강의 부드러움 속 양파 씹히는 맛이 조화로웠다. 상품화로는 초고수라고 생각한다. 상품을 기획해 본 사람 같다”라고 감탄했다. 박준우 셰프 역시 “소스가 어마어마했다. 이 소스만 올리면 모든 요리가 완성될 것 같다”라고 호평했다.

이영자 쫄병카레, 이유리 표 콩닭콩ㄷ앍, 류수영 콩깨면 등 모든 메뉴가 훌륭한 것은 덤이었다. 김재원은 앞서 편셰프 첫 도전에 표고샤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감칠맛 끝판왕으로 불리는 고들빼기 두루치기로도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그는 콩비지 함박스테이크(콩박 스테이크)로 위풍당당 3승을 달성한 셈이 됐다. 이날 김재원은 “아빠는 이준이가 맛있어하면 만족해”라며 귀염둥이 아들 이준이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24번째 출시 메뉴 김재원의 콩박스테이크는 간편식과 밀키트 형태로 편의점과 온라인을 통해 출시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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