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行’ 블랙핑크 제니, 방역수칙 위반 의혹 해명 [종합]
2021. 04.17(토)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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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걸 그룹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 제니가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 수칙 위반 의혹에 휩싸이며, 이를 해명했다.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엑스포츠뉴스에 "제니가 영상 콘텐츠 촬영 차 수목원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주의 한 수목원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으며, 이곳에는 제니 포함 댄서 7명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 같은 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문제시 됐다. 제니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으로 불거진 것이다. 이 같은 의혹을 접한 뒤 제니는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삭제 처리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제니가 영상 콘텐츠를 촬영하기 위해, 즉 업무 차원에서 스태프들과 수목원에 방문한 것이라 해명했다.

수목원 측 또한 블랙핑크 제니가 일 때문에 해당 장소에 방문했다고 밝히며, 상황을 일단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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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니와 열애설에 휩싸인 한솥밥 식구 빅뱅 지드래곤 역시, 열애설이 난 기사 사진을 통해 방역 수칙 위반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지드래곤은 길에서 마스크를 벗은 모습으로 흡연 등이 포착돼 논란을 불렀다.

일각에서는 YG 측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아티스트들의 관리에 소홀한 것이 아니냐는, 거시적인 지적을 내놓기도 했다.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로서 현재 화보 등 다양한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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