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진짜 SG워너비 등장, 유재석 '경악'
2021. 04.17(토) 19:17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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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SG워너비가 'MSG워너비' 제작에 나선 유재석을 직접 찾아왔다.

17일 저녁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야호(유재석)를 찾아온 SG워너비 김용준, 김진호, 이석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가래떡 먹방을 펼치던 중 갑작스레 등장한 SG워너비의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 SG워너비는 '타임리스(Timeless)'를 부르며 등장했고, 유재석은 황당해하면서도 세월을 거슬러 여전한 이들의 하모니에 감탄했다.

이들은 최근 꾸준히 만남을 가지며 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준은 "어제 밤에도 만나서 연습을 했다. 그만 했으면 좋겠는데 자꾸 연습을 하자더라"며 소식을 알렸다.

김진호는 "오랜만에 서로 목소리를 들었는데 이렇게 좋았었구나 생각이 들더라. 옛 추억들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원년 멤버인 김용준 김진호와 달리 뒤늦게 합류한 이석훈은 "멤버들 텃세가 없었느냐"는 유재석의 질문을 받았다. 이석훈은 "처음에는 별로 안 친했다. 당시에는 (합류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석훈은 "오디션을 보고 한 달 만에 살을 빼고 또 한 달 뒤에 가수가 됐다"며 정신 없던 과거를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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