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와 청하의 접점 [화보]
2021. 04.19(월) 10:19
선미, 청하
선미, 청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선미와 청하가 서로의 비슷한 면모를 공유했다.

선미와 청하는 최근 한 패션잡지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선미와 청하는 비슷한 콘셉트 속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레트로 풍 플라워 드레스, 레터링 프린트 티셔츠, 클래식한 백 컬렉션과 캐주얼한 스니커즈 등 비슷한 듯 다른 아이템을 함께 스타일링해 시스터 룩을 연출한 것.

화보 속 분위기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비슷한 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음악과 무대, 춤, 그리고 밤을 보내는 방식에 관해 대화하며 서로 닮은 점과 다른 점을 발견했다. 무대 위에서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점, 서로의 무대를 볼 때마다 감탄과 걱정을 오가는 점, 그리고 밤의 시간을 사랑하는 점 등 두 사람은 다양한 부분에서 서로와 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겹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선미는 무대 위에서 다른 사람을 연기하며 자유를 만끽한다고 밝혔고, 청하는 춤 이외의 방식으로도 무대 위에서 자유로운 표현을 시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선미의 다짐이 '마냥 예쁜 사랑을 노래하는 여성 아티스트가 되진 않을 것'라는 것인 반면, 청하는 '조금 더 용기를 내어 자신을 살피고자 한다'는 바람을 전해 두 사람이 지닌 개성을 엿볼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마리끌레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선미 | 청하
싸이월드공감